환수 후 한컷



주말을 이용해서 10% 환수를 했습니다
여과제에 묶은 슬러지도 좀 행궈내고 양말필터도 갈고~
그나저나 여과제 한1/3 정도만 빼서 행궜는데 그동안 쌓인 슬러지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


기분이 좀 좋았는지
백점인지 오디늄?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검역항에서 치료중이었던 블루탱까지 입수시켰습니다(따라하심 안되요ㅜㅜ)

해수는 기다림의 취미라고 했는데 저처럼 성질 급한사람은 좀 기다림이 힘들어서ㅎ

담번엔 개별 산호사진을 함 올려보려구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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